합동참모본부는 서희, 제마부대 주둔지 근처 다국적 치안유지군 기지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테러와 관련해 완벽한 안전확보가 보장되기 전까지 모든 부대원들은 영외활동을 중단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희부대는 테러 지역에서 2㎞ 떨어진 서희기술학교에서 지난 3일부터 현지주민 9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온 벽돌쌓기와 미장 등 건축기술 교육을 중단했습니다.
미 공군이 외곽경비를 맡고 있는 애더기지 내 야전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제마부대는 민간인 환자 치료활동을 종전대로 계속하되 출입자들에 대한 검문 검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나시리야에는 서희부대원 379명과 제마부대원 85명이 전후복구와 의료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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