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훈련기가 추락해 훈련생 1명이 숨졌습니다.
공군은 13일 오전 9시 10분쯤 제3훈련비행단 소속 KT-1 국산훈련기가 경상남도 사천 공군기지 활주로 북단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추락한 비행기에는 교관과 훈련생 등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추락 직전 교관 박 모 대위는 탈출했으나 훈련생 김 모 소위는 숨졌습니다.
공군은 비행훈련을 위해 이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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