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서울시 예산이 금년보다 2.1% 줄어든 14조천8백32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분야별 예산을 보면, 사회복지와 문화, 환경, 산업경제, 도시안전관리 부문은 금년보다 늘고 도로교통, 주택.도시관리부문은 줄었습니다.
특히 청계천 복원과 ´서울숲´조성 등 도시환경을 가꾸는 예산이 금년보다 20.9% 늘어났으며 저소득층 보호와 장애인 이동권 확보 등을 위한 사회복지 예산도 5.3% 증가했습니다.
또 지하철부채 9천4백억원을 상환하기로 하고 이 가운데 5천억여원은 예산을 절감해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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