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초등학교 학생 출석번호가 가나다 순으로 매겨집니다.
교육부는 초등학생들의 출생일이나 키 크기 순서로 출석번호를 매길 경우 놀림이나 따돌림을 당하는 등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내년부터 이름의 가나다 순으로 출석번호를 부여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일선 초등학교에서 1학년은 출생일이나 키 크기 순서로 번호를 결정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이에 따라 놀림과 따돌림 등을 우려해 취학연령이 지난 뒤에도 취학을 미루는 경우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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