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최근 중병설이 나돌고 있는 김정일 위원장의 부인 고영희씨가 앞으로 6개월 정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비공식 분석을 내렸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서울발로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북한 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고영희씨가 유방암에 걸려 치료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다른 부위에 전이되어 발병했다고 전했습니다.
고씨는 지난 1953년 일본에서 태어나 60년대 초 북송선을 타고 가족과 함께 북한으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 위원장은 고씨가 만수대 무용단원으로 활약할 때 미모에 반해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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