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미국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5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황씨는 기자들과 만나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고 보다 발전된 민주주의 국가 건설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황씨는 일주일 동안 워싱턴을 방문해 미 국무부와 국방부 관계자들을 면담했으며 미국과 일본 주요 언론과 회견도 갖고 북한의 실상과 북핵 현안에 관해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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