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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외교, "이라크 상황변화 심각하게 고려중"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정부는 이라크 추가 파병과 관련해 현지의 여러 상황 변화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영관 외교부 장관은 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최고 결정권자에게는 우리 국민의 안위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일 수 밖에 없다"면서, 이런 전제 하에서 대외관계,현지상황, 우리나라의 이념적 지향, 국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장관은 미국에 간 대표단이 파병의 성격, 형태, 규모, 시기 등을 우리 사정에 맞게 결정하기 위해 미국측과 협의를 할 것이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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