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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노 대통령 참석 반갑게 생각"

김대중 전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달 3일 '김대중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반갑게 생각한다"는 뜻을 김한정 비서관을 통해 밝혔습니다.

김 비서관은 "전직 대통령 최초의 도서관 설립을 현직 대통령이 축하하고 격려하는 것은 국민 보기에도 좋은 일이고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김 전 대통령은 "노 대통령이 편안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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