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현재 문화재 지표조사가 진행중인 옛 덕수궁 터의 미 대사관.숙소 신축과 관련해 대체부지를 검토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덕수궁 터에 대한 지표조사 결과에 따라 한국정부와 협력하면서 '그 부지, 또는 다른 도심부지'에 신축건물을 짓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중 옛 덕수궁터 부지를 보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올 경우 미 대사관 이전을 위한 대체부지 선정문제가 한.미 양국의 현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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