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최병렬 대표가 제안한 대선자금과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에 대한 특검제 법안을 마련했습니다.
29일 마련된 특검법안은 주요 쟁점이었던 수사대상에서 대통령 측근 비리의혹을 제외하고 대선자금 부문만 한정했습니다.
대선자금 부문에서도 SK비자금 사건과 , 최도술씨의 3백억 불법자금 모금 의혹, 그리고 썬앤문 그룹 의혹사건 등 구체적이고 혐의가 드러난 항목만 특검 수사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또 특별검사는 국회의장이 대한변협과 협의해 추천한 4명중에서 대통령이 2명을 임명하도록 했고 수사기간 연장은 대통령에게 신고만 하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홍사덕 총무는 29일 확정한 법안을 토대로 민주당,자민련과 협의에 착수하겠다며 협의 진행과정에서 법안 내용을 첨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