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의 일부 의원들이 이라크 추가 파병을 서둘러 결정한 정부방침에 반대하며 민간인 중심의 현지조사단 파견을 촉구했습니다.
김근태 통합신당 원내대표는 정부가 추가 파병을 할 만큼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민간인사 중심의 현지조사단과 국회조사단을 즉각 파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임종석 통합신당 의원도 이라크 추가파병은 국민여론을 무시한 최악의 선택이라며 추가파병에 대해 국민투표를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호, 송영길 의원 등도 조속히 국회와 시민단체 합동의 이라크 현지조사단을 구성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통합신당은 19일밤 8시 의원총회를 열어 이라크 추가파병에 관한 당의 입장을 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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