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 대한 식사와 접대비 등을 제한한 '공무원 행동강령'이 공직사회의 청렴도 개선에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패방지위원회가 최근 20세이상 일반인 천400명과 공무원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일반인의 53%와 공무원의 55%가 행동강령 시행 전이나 후나 공직사회의 청렴도엔 별 차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행동강령의 준수 여부에 대해 일반인은 54%가 "준수되지 않는다"고 답변한 반면 공무원은 67%가 "준수된다"고 응답해 인식 차이가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행동강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일반인은 위반 적발시 처벌 강화와 교육홍보 강화 등을 꼽았고 공무원은 고위공직자 관심유도 등을 제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