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올해와 내년 모든 선거에서 철저한 단속을 통해 돈과 불법 선거를 뿌리뽑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17일 공명선거 추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앙선관위의 단속권 강화 입법을 추진하고,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범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또 선거사범에 대해선 처벌이 끝날 때까지 불법행위를 철저히 추적하고 불법선거운동 단속에 공이 있는 경찰공무원의 경우 특진을 포함해 포상대책을 과감하게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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