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윤외교, "파병 조건달아 얘기한 적 없다"

윤영관 외교통상부장관은 "이라크 파병문제와 관련해 파월 미 국무부 장관에게 파병의 조건을 달았다는 외신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 "조건을 달아 얘기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15일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파병시기 문제는 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말한대로 신중하게 결정할 수 밖에 없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연말을 넘길 경우 이라크 현지 미군부대를 교체하는데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일부 관측에 대해 "미국측으로부터 그런 내용을 공식전달받은 바 없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파병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