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라크 추가 파병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특히 이라크 현지 조사단의 부실조사 논란과 관련해 추가 조사단 파견 여부를 검토하고 청와대측의 시민단체 등을 상대로 한 여론수렴 결과 등을 바탕으로 국내여론 동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장관급회담 준비 상황과 미래 한미동맹 회의 결과 등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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