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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파병방침 통보´ 강력 부인

파병규모 확대도 전면 부인

정부는 ´한국정부가 미국정부에 대해 이라크 전투부대 파병방침을 내부적으로 전달했다´는 일본 교도통신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 파병의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만명 가량의 정예병력을 파견해야 한다는 주장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도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관계자는 "국민 여론 수렴도 끝나기 전에 파병방침을 미국에 통보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반문하고, "파병규모 확대론도 들어본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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