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SK 비자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공세를 취했습니다.
민주당의 김성순 대변인은 "이 사건을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면서 "이 사건에 연루된 정당들은 대선 자금 관련 자료를 폐기했다고 발뺌해선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최도술씨 관련 의혹은 청와대가 먼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재두 부대변인은 "출국금지 되기 전인 지난 8월 최도술씨가 갑자기 청와대를 떠난 이유와 출국금지 상태인데도 지난 9월 출국할 수 있었던 경위를 청와대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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