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등 외국에 있는 한국 공관에 진입한 뒤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는 지난해 5월 처음 발생한 이래 총 2백49명에 이른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국정감사 자료에서, 중국내 제3국 외교기관 가운데 독일, 캐나다, 미국, 일본, 스페인, 알바니아 대사관과 영국 총영사관,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실 사무소 등이 탈북자들의 국내입국 경로로 활용됐다고 밝혔습니다.
탈북자들의 진입은 이제까지는 중국에 있는 외교공관 등에서만 발생했으나 최근 태국 등 동남아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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