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당적포기 이유에 대해 나가라고 해서 별 뜻 없이 탈당했다고 밝힌데 대해 민주당 지도부가 강력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박상천 대표는 민주당을 분열시켜 신당을 만든 장본인인 대통령이 당이 저절로 분열된 것처럼 말한 것은 정상적인 사고에서 나온 것인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균환 원내총무도 50년 전통의 정당을 분열시킨 대통령은 더 이상 지지자를 자극하지 말고 국정에만 전념하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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