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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다음주 감사원장 후보 내정

청와대는 다음주 말까지 새 감사원장 후보를 결정해 국회에 임명동의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은 27일 대통령이 ´아세안 플러스 쓰리´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는 다음달 6일 이전에 감사원장 후보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를 이를 위해 다음달 2일 문희상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추천 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정찬용 인사보좌관은 지난번 감사원장 후보군에 속한 조준희 변호사와 김병준 정부혁신위원장등을 포함해 새로운 인물을 추천받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보좌관은 이어 국회 임명동의 과정에 35일 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감사원은 다음달 24일로 임기가 끝나는 윤은중 감사원장 대행에 이어 박승일 감사위원이 감사원장 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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