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태풍 상륙 당시 공연 관람 사실에 대해 "국민들께 송구스럽다"고 밝혔다고 청와대 소식지인 '청와대 브리핑´이 전했습니다.
'청와대 브리핑´은 노 대통령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차원에서 공연을 관람한 것이지 태풍 상황을 도외시한 채 취미생활로 관람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부시 미 대통령이 테러와의 전쟁중에 휴가를 보낸 것이나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처럼 폭염 피해 때 바캉스를 즐긴 것도 생산적인 국정운영이라는 차원에서 찬반 여론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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