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 열리고 있는 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오늘(25일)로 끝납니다.
남북의 이산가족들은 오늘 오전 금강산 김정숙 휴양소 앞마당에서 작별상봉을 하는 것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짧은 재회의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이산가족들은 앞서 어제 오후에는 금강산 삼일포 나들이를 함께 하는 등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남측 가족 140여명은 작별 상봉이 끝나는 대로 동해선 도로를 이용해 속초로 돌아 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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