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전역된 현역군인의 43.3%가 과도한 부채를 견디지 못해 군복을 벗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최명헌 의원은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 동안 현역복무 부적합자로 전역한 현역군인 646명 가운데 부채과다를 이유로 전역한 군인이 280명으로 전체의 43.3%를 차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또 금년 6월 말 기준으로 봉급이 압류된 직업군인이 2천 18명으로 6개월 동안 20%가 증가했고, 압류총액도 824억원에 이른다며 부채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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