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즉 IAEA가 지난 주 총회를 갖고,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 복귀와 핵개발 계획 포기를 결의한데 대해 북한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 통신은 23일자 논평을 통해, 북한 핵문제의 본질은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에 있다며 이런 사정을 무시하고 채택한 IAEA 결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또 IAEA가 제나바 기본합의를 위반한 미국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피해자격인 북한에게만 자위권 차원의 핵 개발 계획을 포기하라고 강변한다며 IAEA를 미국의 정치적 시녀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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