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당파가 주도하는 국민참여 통합신당이 오늘 원내교섭단체로 등록하고 공식출범합니다.
통합신당의 원내 대표에는 김근태 의원이, 정책위 의장에는 정세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통합신당은 일단 민주당 지역구 의원 36명에 한나라당 탈당파 의원 5명을 합쳐 41명으로 출범하며, 개혁당 김원웅, 유시민 의원은 당내 논의를 거쳐 조만간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국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통합신당, 자민련 4당 구도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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