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식비리 포상금제 부실"

시세조정과 미공개 정보 이용같은 불공정 주식거래에 대한 포상금 제도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김윤식 의원에게 낸 자료에서 지난 1년 동안 불공정 주식거래 신고 212건 가운데 포상금이 지급된 경우는 1.8%인 4건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포상금 제도가 실시되기 이전인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실시 이후인 올해 상반기 접수건수가 오히려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