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최근 퇴임 관료 10명을 위해 국민연금공단에 자리를 달라고 요구해 전원이 고위직에 임용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윤여준 의원은 복지부가 지난 6월 장관 명의로 연금공단 전출희망자 명단 통보라는 공문을 보내 퇴임관료 10여명을 공단에 채용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복지부가 국민연금공단의 숙원이었던 상위직급과 근속승진 정원확대를 올 상반기부터 허용하는 대가로 퇴임관료의 자리를 얻어냈다는 의혹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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