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작업이 복격화되면서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규모도 계속 늘어 인명피해가 11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중앙재해대책 본부는 사망자가 91명, 실종자는 26명으로 실종자 가운데 숨진 것으로 확인된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인명피해는 경남지역이 60명으로 제일 많고, 경북 18명, 전남과 강원,부산이 각각 11명입니다.
재산피해는 1조3천6백여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피해조사가 완료되면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재해대책본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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