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8일 의원회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한 국민 경제 대토론회를 시작했습니다.
8일 행사는 국회가 주관하는 최초의 전 국가적 토론회로 여야 정책위 의장은 물론, 재계와 노동계, 정부와 시민단체 대표 등이 두루 참석해 한국경제의 진단과 함께 처방을 모색했습니다.
8일 행사에서는 김진표 경제 부총리가 인삿말을, 남덕우 전 총리와 여야 정책위의장, 전경련 회장, 한국노총 위원장, 경총 회장 등이 주제 발표자로 나섰습니다.
참석자들은 내수위축과 성장률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 상황과, 참여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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