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을 마치고 7일 귀국한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이 정권수립 기념일에 어떤 행동을 할 지 미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영관 장관은 북한이 정권수립 기념일인 9.9.절을 기해서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행동을 할 경우에 2차 6자회담 개최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회담 참여국들은 아직 차기회담 개최교섭을 시작하지도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미 양국의 정보당국자는 북한이 9일 9.9절 군사 퍼레이드에서 신형 장거리 미사일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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