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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수로현장, 남측 기술진 1명 숨져

북한 함경남도 금호지구의 경수로 건설현장에서 25일밤 남측 기술진 1명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경수로기획단 관계자는, 한전 직원인 김승기씨가 23일밤11시쯤 공사현장에서 혼자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전측은, 속초와 함경남도 신포간 정기 배편을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25일 출발시켜 공사현장 부설병원에 안치된 김씨의 시신을 후송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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