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최근 법원이 손해 배상을 판결한 수지 김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과 국민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국정원은 21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랜 기간 억울한 누명으로 인해 유가족이 겪었을 고통과 슬픔, 국민들의 실망감에 대해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유가족과 국민에게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이번 판결을 자성의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 업무 수행에서 인권보호를 최우선하고 법과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는 등 국민에게 봉사하는 정보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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