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군 방위력 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각종 장비를 원가보다 비싸게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의 감사결과 국방부는 K-9 신형 자주포 등 10여 건의 군장비와 부품 도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원가 계산을 높게 하는 바람에 21억여 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오는 2010년까지 2천톤급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차기 잠수함 사업과 관련해 특정업체에 유리한 평가방법을 사용해 외화낭비가 예상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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