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수거물 센터를 유치하기로 한 전북 부안군에 특별교부세 100억 원이 추가 배정되는 등 20개의 사업이 우선 지원됩니다.
정부는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영탁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전북 부안군이 요청한 67개 사업 중 전기요금 감면 조치 등 우선 지원사업 20개를 확정하고 현지 인력을 채용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먼저 이달중 백억원을 배정해서 부안군 마을의 진입로 포장과 하수도 설치 등을 조기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일부 부안군 주민들의 불법, 폭력시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대처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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