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과 16일 평양에서 열리는 8.15 민족공동행사에 참가할 남측 대표단이 14일 서해 직항로 편으로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민화협과 종단, 통일연대 등 3백여 명으로 구성된 남측 대표단은 양각도 호텔에 여장을 푼 뒤 만경대 소년학생궁전을 참관했습니다.
남과 북, 해외동포 8백여 명은 15일 오전 평양 능라도 공원에서 8.15 민족대회 개막식을 선포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또 오후에는 각 부문별 모임과 체육대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남북은 지난 2001년부터 서울과 평양을 번갈아가며 8.15 공동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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