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사덕 총무는 노무현 대통령이 투기의혹을 제기한 김문수 의원과 일부 언론사에 대해 손배소를 제기한 것과 관련해 "지난 6월 국회에 제출한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들의 비리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조속히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총무는 "노 대통령이 김문수 의원이 제기한 4대의혹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한 만큼 그동안 처리를 보류했던 국정조사 요구서 처리를 관철하지 않을 수 없다"며 "민주당 정균환 총무와 협의하되 합의가 안될 경우 처리를 강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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