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와 예결위 소속의원 19명은 8일 강원도 화천과 경기도 문산의 군부대를 방문해 숙소와 식당 등 병영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의원들은 병사 3명이 폭 72㎝의 매트리스 2장에서 함께 잠을 자야하는 열악한 내무반과 장교와 부사관 숙소를 둘러보는 등 병영 실상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의 병영방문은 최근 군내 성추행 등 잇따른 군기문란 사고가 열악한 시설과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과 시설개선을 위한 예산확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방부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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