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만 농림부 장관이 정부 방침과는 달리 새만금 매립지는 당초 계획대로 농업 용지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장관은 고건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농업 성공사례 연구보고회´에서 "새만금 사업은 농업용지가 목표인 만큼 농업 용지가 기본이 돼야 한다면서 새만금 매립지를 산업단지로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허장관의 이런 발언은 새만금 매립지의 토지이용을 농지에서 산업, 연구, 관광단지로 변경을 검토하기로 한 정부방침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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