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볼튼 차관, "한국 정부와 PSI 논의"

존 볼튼 미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수출을 막기 위한 국제체제, 이른바 PSI 구상을 한국정부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방문을 마치고 29일 오후 한국을 방문한 볼튼 차관은 그러나, 한국정부에 대해 PSI에 참여하도록 요청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볼튼 차관은 유엔안보리에서 북핵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다자회담의 추진과 상호보완적이라며 안보리에서의 논의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볼튼 차관은 2박3일 동안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 라종일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 반기문 외교보좌관 등을 만나 북한 문제를 논의한 뒤 오는 31일 일본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