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2만여 명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동통신 기지국 10개가 건설됐다"고 재일본 총련이 발행하는 월간지 ´조국´ 8월호가 전했습니다.
"북한의 이동통신 체계는 초기 단계여서 가입자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올해 말이 되면 10만명 이상의 가입 능력이 조성된다고 한다"고 조국은 보도했습니다.
잡지는 또 "각 도 소재지와 고속도로에서 휴대전화기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소개하고, "오는 2007년까지 북한 전역에서 이동통신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완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올해 초부터 평양시와 라선시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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