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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여사, 학생 수련원 점검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29일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서울시 학생교육원 대성 분원을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권 여사는 어린이 안전 점검단 위원과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 상황을 점검한 뒤, 여름철 급식 안전에 주의해 줄 것과 수련원 안전에 대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마련해 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권 여사는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에서 정부와 함께 학부모들도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직접 나서야 한다면서, 참여정부에서는 학부모들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9일 현장 방문 행사에는 서울시 녹색 어머니회와 참교육 학부모회 등 학부모 40여 명과 총리실의 안전기획단 부단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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