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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전협정 기념행사 비난

북한 노동신문은 미국이 '유엔군 사령부´ 명의로 정전협정 조인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한 것은 주한미군을 계속 주둔시키려는 기도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국은 지난 50년간 정전협정을 위반한 데 대해 반성하고 평화협정 체결에 신경을 쓰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유엔군측이 정전협정 기념행사에 북한군 관계자를 초청한 것은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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