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민주당 정대철 대표 등에 대한 검찰의 체포동의안을 이달 말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한나라당 홍사덕 원내총무는 정치권의 8월 임시국회 소집 계획에 대해 방탄국회라는 비난 여론이 제기된 만큼, 여야 의원 3명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오는 31일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홍총무는 특히 24일 한나라당 의원 총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8월 임시국회가 민주당 정대철 대표 등을 위한 방탄국회로 비칠 여지가 있다고 지적하자,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8월 국회가 꼭 필요한 만큼, 대신 체포동의안을 원칙 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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