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9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정보위원회 회의 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국정원은 또 일부 언론이 비공개 회의내용은 물론 사실 여부가 불분명한 내용을 확대 해석하고 추측 보도함으로써, 북핵문제 해결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고영구 국정원장은 9일 정보위에 출석해 북한이 지난 97년부터 평북 용덕동에서 70여 차례 고폭실험을 했다고 보고했으며, 이 내용을 일부 정보위원들이 언론에 유출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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