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장려를 위해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의장을 대통령이 맡게 됩니다.
또 민간위원을 30명으로 늘려서 과학기술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런 내용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개편방안을 마련해 오는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개편안을 보면 위상강화를 위해 현재 장관급 상임위원장이 맡아왔던 의장직을 대통령이 맡고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 사무처장을 겸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정부위원으로 과학기술부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등 6개부처 장관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11명에 불과하던 민간 자문위원을 30명으로 대폭 확대해 과학기술계의 의견을 국정에 보다 충실히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참여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과학 기술중심사회구축'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담당하기 위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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