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0일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간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역대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정원 직원 170여 명과 함께 직원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가안전보장과 국익의 극대화, 확고한 정치중립과 불개입 원칙을 강조하는 동시에 대국민 서비스 기관으로 국정원이 거듭 날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정보는 국력이다´라고 새겨진 원훈석 앞에 '국민의 국정원으로´라고 새겨진 표석을 세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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