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기획위 소속 이수훈 경남대 북한대학원교수는 19일 오전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정책기획위 회의에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 신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신구상에는 다자간 안보회의체 구성과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 추진, 동북아 평화포럼 개최, 동북아개발은행 창설 등이 포함됐습니다.
아울러 동북아 자유 무역협정체결과 동북아 문화콘텐츠 공동개발, 동북아 국제대학 설립, 지방간 도시간 자발적 협력과 교류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수훈 교수는 발제를 통해 동북아 지역협력 진전을 위해 동북아 정상간 만남을 정례화해야 하고 아울러 일본에서 유럽을 잇는 철의 실크로드를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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