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4일 그동안 자신을 도와 왔던 부산지역 인사 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강물은 여러 차례 굴곡을 겪을 지라도 결국은 바다에 이르게 된다"며 국정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오늘 만찬에는 정윤재 씨 등 부산지역 일부 민주당 위원장들과 부산 정치개혁 추진위 관계자, 범어사 주지 성오 스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미 호남지역 지지자들을 초청해 같은 형식의 모임을 가졌으며, 15일은 부산경남권 인사들과 오찬을 갖는 등 앞으로도 다른 지역 인사들과의 모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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