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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이기명 씨에게 위로 편지보내

노무현 대통령은 전 후원회장 이기명 씨에게 편지를 보내, 용인 땅과 관련한 부당한 의혹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 씨를 위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일부 언론들이 '아니면 말고'식의 의혹 제기로 대통령의 주변을 공격하고 있다면서, 언론의 부당한 의혹에 굴복하지 않고 긴장관계를 끝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 편지를 5일 저녁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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