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일본 관방장관은 북한이 핵문제 해결을 위한 다국간 협의 개최에 적극적인 자세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후쿠다 장관은 "다국간 협의를 하자는 데는 미국, 한국, 일본, 중국도 모두 방향성은 제시하고 있다"면서, "협의를 통해 북핵 문제가 외교적, 평화적으로 해결된다면 북한에게도 가장 좋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부시 미 대통령과 가진 회담에서 북한이 다국간 협의를 전제로 '북미 양국간 접촉´을 모색중이라면서 미국 측에 북미 대화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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